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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가 복원된다.
하동군은 11억원을 들여 화개면 화개천변 3천1백평 부지에 노점상가 및 편의시설을 내년 6월말까지 건립, 전통 재래시장을 재현할 계획이다.
또 섬진강 재첩, 쌍계사, 지리산 등의 관광지와 연계하는 관광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창원·李相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