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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전국 3천6백개 우체국에서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정보통신부와 함께 개발한 전산시스템으로 이달부터 대도시에 있는 우체국에서 항공권 발매에 관한 시범운용을 한 뒤 5월부터 모든 우체국에서 항공권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단체손님과 국제선에 대해서는 우체국에서 예매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