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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는 6일 박모군(19.칠곡군 왜관읍) 박모양(16.성주군 선남면)등 4명을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김모양(19)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칠곡군 석적면에서 혼자사는 박모 할아버지(85) 집에 6차례나 들어가 현금 1백6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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