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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꽃소식은 예년보다 4~15일 정도 빠를 전망이다.
기상청이 7일 밝힌 전국의 벚꽃 개화 예정일을 보면 제주도가 오는 14일, 대구 26일, 서울 다음달4일 등으로 예년보다 훨씬 이른 분포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구의 경우 예년보다 열흘정도 앞당겨 진것. 기상청은 "전국의 2월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2~5도 가량이나 높아 벚꽃 개화시기가 빨라지겠다"며 "일부 지역엔 이미 꽃이 핀 나무도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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