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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진흥원 북부시험장 산채연구팀은 "산야초 퇴비를 사용하는 것이 화학비료 사용 때보다 산채의 맛과 향기를 우수하게 하고 수확량도 40% 정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를 6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