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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한국전력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전선 도난 사고 방지를 위해 50만원의 신고 포상금을내걸었다. 일반 고철보다 값이 7배 가량 비싸 비닐하우스 인입선 등이 주로 절도 표적이 되고 있다고 한전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