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소의 血戰

입력 1998-03-06 00:00:00

머리를 맞댄 싸움소들의 치열한 공방을 구경꾼들이 숨을 죽인채 지켜보고 있다.6일 청도군 이서면 서원천변에서 막을 올린「전국민속투우대회」에는 1백22마리의 싸움소들이 출전.3일간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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