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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 소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의류도매상 전명동씨(43)는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다.
대구달서경찰서는 5일 △숨진 전씨의 사체에서 흉기로 찌르기 전 주저하다 낸 상처가 3군데나 발견된 점 △반항한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점 △살해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비닐테이프,칼 등이 치워지지 않은 점 △지갑안에 현금이 그대로 있는 점 등을 들어 자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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