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무장관은 4일 북한의 영변핵원자로에서 핵폭탄 수개 분량에 해당하는 사용후 핵연료를 안전하게 봉인했다고 밝혔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이날 미하원 세출위원회에 출석, 국무부 소관예산을 설명하는 가운데 "미-북제네바 핵동결협정에 따른 북한의 사용후 핵연료봉 봉인작업이 90% 이상 진척됐다"면서 "이를재처리할 경우 원자폭탄 수개를 제조할 수 있는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