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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피셔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한미 경제통상 현안 전반에 관한 논의를 위해 5일낮 내한한다.
피셔 부대표는 이날 오후 김태동(金泰東) 청와대경제수석을 만나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합의에따른 한국의 경제개혁 추진상황 및 한미 경제.통상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