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폭발 1명 숨져

입력 1998-03-05 00:00:00

[부산]부산 사하구 장림2동 세기유화 공장 폭발 현장에서 우성화학연구소 과장으로 근무하던 천성진씨(36)가 매몰돼 숨진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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