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인사이동 비관, 근로자 분신자살

입력 1998-03-05 00:00:00

[창원]4일 오후1시30분쯤 창원 산업단지내 화천기계 제2공장 소각로 옆에서 이회사 근로자 오길원씨(45)가 사내 부서이동을 비관, 시너를 온몸에 끼얹고 분신자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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