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제철 등 전세계 15개국 35개 철강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이 최근 초경량 철강차체(ULSAB) 개발에 성공했다고 포철이 3일 밝혔다.
모두 2천2백만달러를 투입, 4년만에 개발된 ULSAB프로젝트는 포철이 국제철강협회(IISI)회장사로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핵심사업이며 이번에 개발된 차체는 부품수를 20~30% 축소, 중량이 5인승 승용차보다 25%나 가벼운 차세대 차체라고 이 회사는 말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