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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문경시 농암면 율수리 '두메식품'과의 재배계약으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시내 절임오이 생산단지 12곳에 참여하려는 농가가 올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엔 95농가가 참여, 21.3㏊에서 1천3백55t의 오이를 생산, 3백평당 2백45만원의 소득을올렸었다.
농촌지도소는 이달 중순쯤 '두메식품'과의 협의를 거쳐 생산면적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나 1백농가가 훨씬 넘게 참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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