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결핵 이동검진

입력 1998-03-03 00:00:00

안동시보건소는 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10일부터 5일 동안 흉부 X-선 이동검진에 나선다. ▲검진장소=10일 오전 임동면사무소, 오후 남후면 계곡리마을회관, 11일 오전 일직면 명진보건진료소, 오후 임하면 대성요양원, 12일 오전 북후면 옹천장터, 오후 북후면 애명복지촌, 13일 풍산읍 장터, 14일 풍천면 구담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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