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오전 4시 20분께 강원도 화천군 육군 모부대 소속 김대홍일병(22·경남 고성군 고성읍동의리 무지개 맨션 B동 406호)이 무장 탈영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일병은 이날 위병소 근무중 K2 소총 1정과 공포탄 15발을 휴대한채 탈영했다.
경찰은 인근의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김일병의 탈영 동기에 대해 조사중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