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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뇌종양을 앓고 있는 9살 꼬마 준표(본보 26일자 24면)에 대한 시민들의 온정이 잇따랐다. 27일까지 성금을 보내주신 분은 유정훈씨, 심수호씨, 도종태씨, 김근식씨 박종봉씨 등이다.한편 매일신문사는 28일 정년퇴직한 소선여중 정석주교감이 기탁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35만원을비롯, 모두 1백85만원을 준표 어머니 박경자씨(36·대구시 북구 산격동)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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