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그대 그리고 나'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탤런트 최불암과양택조가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고정 출연한다.
두 사람이 3월부터 출연하게 될 코너는 '경제살리기 최불암 시리즈'(가제). 두사람이 함께 코미디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고 모두 코믹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터여서 방송가에서는 좋은 콤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제살리기 최불암 시리즈'에는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 양택조와 삼각관계를 이루고있는 박원숙의 출연도 같이 추진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