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예배 지역별 개최

국내 30개 개신교단 대표로 구성된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갖고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부활주일인 4월12일 새벽 각 지역별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