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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4집 앨범을 내놨다. 디스코로 대표되는 3집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 70년대에 유행하던 펑키사운드를 가미한 대표적인 복고풍 앨범. 이번 앨범은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 편곡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박진영의 지휘아래 제작됐다. 재미있는 노래말로 벌써부터 인기몰이에 나선 '하니'등 10곡이 수록됐다. 발라드 풍의 노래 '십년이 지나도'에는 탤런트 최진실이 나레이션을 맡았다.(삼성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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