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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9일 광고업체인 (주)아자커뮤니케이션이 신청한 '남북협력사업'을 승인하고 (주)광인에 대해서는 '남북협력사업자'로 지정했다.
황하수통일원 교류협력국장은 "(주)아자커뮤니케이션은 북한의 풍경 등을 활용한 인쇄 및 TV광고, 기업의 홍보용 영상물 제작을 위해 북한의 금강산국제관광총회사와 20만달러를 공동 투자해금수강산합영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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