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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인쇄공업협동조합은 18일 프린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주)한성인쇄 최창근사장(57·사진)을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최이사장은 대구상고를 졸업한뒤 75년 한성씨링을 창업, 인쇄업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