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공장에 원인모를 불 3억여원 재산피해

입력 1998-02-17 14:41:00

16일 낮2시45분쯤 영천시 청통면 죽정리 526 삼우실업(주)(대표 이준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불이 나 공장건물 1동과 기계류 제품등을 태워 3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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