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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김명찬씨의 독창회가 17일 오후 7시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글룩과 도니제티, 단자등의 가곡과 벨리니의 오페라 '청교도'중 '너를 영원히 잃어버렸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중 '벌써 이긴셈이라구'등을 부르며 한인원씨가 피아노를 맡는다.영남대 음대와 이탈리아 밀라노의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김씨는 프랑코 코스 몰다비 교향악단과 협연했으며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등의 주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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