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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의 13일 총파업방침에 따라 대구지역에서는 소속 7개 사업장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1일 긴급노조대표자회의를 갖고 총파업투쟁본부를 구성, 12일부터무기한 철야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13일 오후부터 대구의보노조, 현대자동차써비스 대구지부 등 7개 사업장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는 한편 14일 오후에는 동대구역 앞에서 대규모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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