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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경주지청수사과는 12일 야간을 이용, 하천골재를 대량채취해온 모화토건대표 이정윤씨(35·울산시 울주군 농소면)에 대해 하천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9월 부터 현재 까지 경주시모화리 준용하천인 동천에서 감시망을피해 토·일요일 밤을 이용하여 포클레인과 15t 덤프트럭을 동원, 모래 5백40t을 불법채취하여건축업자에게 팔아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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