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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예술극장(대백프라자 11층)에서는 12일 오후 4시 발렌타인데이 기념 '첫사랑' 무료시사회를연다.
'첫사랑'은 홍콩 왕가위와 갈민휘가 공동연출한 영화. 몽유병 증세를 가진 소녀(이유유)와 길거리청소부 임가련(금성무)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와 첫사랑에 대한 애증을 가진 여인(막문위)과 그녀를 버린 죄책감에 시달리는 남자(갈민휘)의 엇갈린 사랑이야기등 두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다.문의 422-4224(C&J), 420-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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