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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5시10분쯤 경산시 계양동 불루레스토랑에서 종업원 유은미양(23)이 숨져있는 것을 안모씨(39.여.경산시 계양동)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의 동생(34.경산시 사동)이 이날 새벽 5시쯤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레스토랑에급히 가보라고 한 점을 들어 안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