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라크 사태로 걸프해역에 파견된 미해병대 소속 F/A-18 전투기 2대가 6일 정찰비행 중 공중에서 충돌해 추락, 조종사 1명은 구조됐으나 다른 1명은 사망했다고 국방부 관리들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