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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파키스탄계 영국인 회교도(20)는 지난주에 끝난 금식월(라마단) 기간중에 갇혀 있던 도쿄구치소의 간수들이 강제로 코를 통해 액체 음식을 먹였다면서 일본 정부를 상대로 95만엔(7천6백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도쿄지법에 제출했다고 지지통신이 5일 보도.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이 회교도는 또 간수들이 자신을 구치소 진료실에서 감방으로 거칠게 끌고오는 과정에서 엉덩이에 멍이 들었다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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