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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특수부 송세빈검사는 6일 대구.경북지역 미군부대 한국인 군무원들과 짜고 10억원대의외제 골프채 1백여세트와 양주, 맥주 등 각종 PX면세품을 빼돌려 부산 중구 창선동 속칭 깡통시장과 유흥업소등에 공급해온 권영숙씨(47.여.대구 수성구 두산동)와 예해지씨(66.여.부산 부산진구연지동)등 도매상 2명을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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