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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지난해초 실시했던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 선정과정에대한 특별감사 결과보고서를 5일 오후 김대중(金大中)대통령당선자 인수위원회에 제출하고 감사 결과를 설명한다.감사원은 보고에서 지난해 4월 정보통신부 일반감사를 통해 PCS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감사했으나 수사권과 직무감찰 계좌추적권이 없어 조사를 하지못한 부분이 있으며, 추가로 특감을 실시하더라도 새로운 사항이 드러날 가능성은희박하다는 점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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