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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영국의 피치 ICBA사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대폭 상향조정했다.
2일 재정경제원은 피치 ICBA사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종전의 'B-'에서 'BB+'로 5단계 높이고 향후 신용등급 전망도 '긍정적(positive)'으로 유지, 추가적인 상향조정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BB+'는 투자적격에 해당하는 'BBB-'의 바로 아래등급으로 앞으로 한국의 신용도가 투자적격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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