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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3시30분쯤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유영욱씨(43)의 버섯재배사에서 불이 나, 인근 과수원으로 옮겨붙는 바람에 50여평 버섯재배사 1동과 3년생 사과나무 3천2백여그루가 불에 타 1천5백만여원의 피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