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봉조정신청에 들어갔던 양준혁(30)이 1억4천만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연봉조정신청후 구단과 감정싸움을 벌였던 양준혁은 26일 팀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합의를 결심했다 며 당초 구단 제시액을 모두 수용, 1억4천만원에 사인을 했다.
이로써 양준혁은 지난해 1억3천만원에서 7.6%% 인상돼 국내 최고 연봉 선수가 됐으며 연봉조정신청은 취소됐다.
한편 이날 에이스 김상엽도 지난해 1억원에서 15%% 오른 1억1천5백만원에 재계약을 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