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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5시20분쯤 대구시 동구 효목1동 ㅂ식당에서 30대 남자가 술을 마시다 여주인 김모씨(36)를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히고 성폭행한 뒤 현금 3만원·목걸이·반지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또한 이날 새벽 4시30분쯤에도 동구 신천4동 ㄷ식당 앞길에서 택시를 몰던 30대 남자가 승객 정모씨(25·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현금 50만원·휴대폰·신용카드 등이 든 정씨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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