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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드민턴의 희망인 혼합복식의 김동문(원광대)-나경민(한체대)조가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국제배드민턴연맹(IBF)이 22일 발표한 1월의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동문-나경민조는 이달 올시즌첫 국제대회인 일본오픈을 제패하며 3백30.25포인트를 획득, 종전3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지난해 5월 호흡을 맞춘 뒤 9월 미국오픈에서 우승했던 김-나조는 11월 홍콩,중국오픈을 석권하며11위에서 5위로 뛰어오른 뒤 지난달에는 3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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