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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와 자민련은 23일 국회 자민련총재실에서 8인협의회를 열어 논란을 빚고있는 인사청문회 도입여부를 논의, 새정부 첫 조각때는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지 않기로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민련의 한 고위관계자는 22일 "인사청문회 도입여부는 내일 8인협의회에서 결론이 날 문제지만, 이번 첫 조각때는 적용이 되지 않는 쪽으로 국민회의측과 사전협의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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