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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덕군내 초·중등학생수가 또 줄어든다.
영덕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창수면 오촌분교와 축산면 성호분교가 학생수 감소로 폐교하는 영향으로 군내 초등학교 전체학급수는 1백40개에서 1백30여개로 줄어든다.사립학교를 포함 66개 학급인 중등교도 지난해 6백45명이던 입학예정자수가 금년에는 5백71명으로 74명이 감소, 학급수가 5~6개 준다.
영덕군의 경우 해마다 타지 전출인구가 늘어나면서 22개 학교가 폐교된 상태다.〈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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