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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16일 동해안 일대 밀어닥친 강풍과 폭설로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지역에서 정박중인 어선 26척이 부서지고 비닐하우스 10동이 무너지는등 총 12억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경북도재해대책본부는 "농작물 6㏊가 폭풍피해를 입은 것을 비롯, 수산증·양식장및 축사1개소, 도로 4개소(4백m)와 어항 4개소등이 파손되거나 유실, 12억8천8백여만원의 피해를 입었다"고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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