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법 제30민사부(재판장 박태호 수석부장판사)는 16일 지난해 12월 법정관리를신청한 (주)창신(대표 김창국.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대해 재산보전처분 결정을 내리고 보전관리인으로 정완균씨를 선임했다.
재판부는 또 지난 96년 법정관리를 신청해 재산보전처분이 내려졌던 대동건설(대표우용락.구미시 원평동)에 대해서는 법정관리를 기각하고 재산보전처분을 취소했다.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집들이 온 친구 남편이 잠든 사이 성추행…친구와 남편은 '외도' 정황까지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집들이 온 친구 남편이 잠든 사이 성추행…친구와 남편은 '외도' 정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