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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0시5분쯤 경산시 중방동 반남레스토랑에서 술을 먹던 30대 남자 2명이 옆자리에 있던 손님 하세진씨(32.경산시 삼남동 34)를 찔러 숨지게 한후 종업원 설모씨(26)를 위협, 현금3만5천원과 휴대폰을 빼앗아 달아났다.
종업원 설모씨는 주인 최모씨(32)와 둘이 있는데 밤11시 20분쯤 30대 중반으로보이는 남자2명이 들어와 술을 먹으며 하씨에게 시비를 걸어 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흉기로 찔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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