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차례나 마약투약 사실이 적발됐던 고 박정희대통령의 아들 지만(志晩·40)씨가 또 다시 히로뽕을투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부장검사)는 13일 박씨의 소변검사 결과 마약 양성반응이 나타났다는 서울보호관찰소의 보고에 따라 박씨를 금명간 소환, 마약투약 여부및 투약경위 등에 대해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조사결과 박씨의 마약투약 사실이 확인될 경우 박씨에 대해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