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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난해 12월31일 일본 대마도 부근 해상에서 조업중 전관수역침범혐의로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에 의해 나포됐던 부산선적 소형기선저인망 어선 길상호(8t·선장 장익수·42)선원 김세두씨(42·부산 남구 감만1동)등 선원3명이 지난 10일 선박과 함께 풀려나 부산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선장 장씨는 일본 이즈하라항에 억류된채 일본 해상보안청의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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