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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교도연합]한국선원 1명이 방글라데시인 4명을 일본으로 밀입국시키려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일본경찰이 7일 발표했다.
선원 송성택씨(50)는 지난 3일 부산에서 자신이 승무원으로 있는 컨테이너선에 이들 4명을 태워5일 니가타항을 통해 일본으로 밀입국시키려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방글라데시 국적이라고 밝힌 이들 4명은 여권을 갖고있지 않아 이미 체포됐으며 불법입국 혐의로추가로 구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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