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새해를 맞아 모든 매스컴에서 범의 해(무인년)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범의 해가 시작되는 날은 음력 1월1일(1월28일)이지 새해 1월1일은 아니다. 굳이 앞당겨범의 해라고 강조할 이유가 있을까.
1일부터 27일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범띠(무인생)라고 할 것인가. 아직 소띠(정축생)인 것이다.98년1월1일은 그냥 새해라고 표현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조기래(대구시 남산3동)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