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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천경찰서는 7일 장귀동씨(22·김천시 대덕면 연화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같은마을 장원형씨(30)를 같은 혐의로 찾고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11월28일 0시30분 김천시 구성면 과곡리 과곡재 정상에서 스포티지승용차내에서 잠자는 이모씨(29·건축업·김천시 대덕면)의 호주머니를 뒤져 현금70만원과 1백만원권 자기앞수표10장등 총1천70만원이 든 돈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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