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안강 4차로도로 4월 용지보상·착공

입력 1998-01-06 14:44:00

시·군 통합당시 안강읍민들의 숙원인 지방도 925호인 길이 16㎞의 경주~현곡~안강간 4차로 도로확장·포장 공사가 오는 4월 용지보상 및 착공에 들어간다.

현재 이 구간의 도로는 포장폭이 5.5m에 불과한데다 철도 평면교차로가 3개 있어 교통정체가 극심할뿐 아니라 사고가 잦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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