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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시원(金是源·54)영주지방철도청장은 "철도이용객의 불편해소를 위한 서비스개선과 고객중심의 경영혁신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취임포부를 피력.
김청장은 경기도 과천출신으로 철도고등학교 졸업했으며 지난 63년 철도공무원을 시작, 본청 감사담당관·안전관리관과 운수국장등을 지냈다.
부인 이영숙씨(50)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과 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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