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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5일 상습적으로 전화를 걸어 성폭력을 일삼은 김노학씨(31·무직·인천시 부평구 부평2동 760)를 성폭력범죄 등 처벌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7일 오전 자신의 집에서 인근 주민 최모씨(25·여·주부)에게전화를 걸어 노골적인 성적 표현을 쓰는 등 같은해 12월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최씨에게 전화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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